[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1일 책가방과 필통 등 추석선물용 '포터리반 키즈'(Pottery Barn Kids) 상품 100여종을 오는 8일까지 1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포터리반 키즈는 현대리바트가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는 미국 윌리엄스소노마의 어린이 특화 홈퍼니싱 브랜드다.
추석선물용으로 할인 판매하는 포터리반 키즈 책가방은 맥켄지 블루그레이다이노 스몰백팩(4만9500원), 맥켄지 핑크레인보우 리플렉티브 라지백팩(6만7500원), 맥켄지 아쿠아멀티하트 야광 듀얼런치백(3만7800원) 등이다. 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광주점과 WSI 아울렛 스토어 김포점, 포터리반 키즈 분당점·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대전점 등 전국 6개 매장과 포터리반 키즈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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