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이랜드월드는 23일 신학기를 맞아 오는 9월1일까지 스파오에서 신발, 가방, 옷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수납공간을 늘린 '나인포켓 백팩'과 '베이직 메신저 백'을 5000원 깎아준다. 발수 스니커즈는 2만4900원, 스웨트셔츠는 1만5900원부터 살 수 있다.
해리포터 협업 상품 중 10가지는 최대 1만원 깎아준다. 행사는 스파오 공식 온라인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