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LG유플러스는 9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5G 서비스는 지난 4월 3일 상용화 이후 게임과 AR, VR 등 콘텐츠 유저뷰와 시청자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5G 가입자는 월 평균 데이터 31GB를 쓰고 있다. 이는 LTE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긍정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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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LG유플러스는 9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5G 서비스는 지난 4월 3일 상용화 이후 게임과 AR, VR 등 콘텐츠 유저뷰와 시청자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5G 가입자는 월 평균 데이터 31GB를 쓰고 있다. 이는 LTE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긍정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