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신한증권 © 서울파이낸스

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이 지난 4월 16일부터 단독판매하고 있는 ‘유리 명품 VISTA 글로벌 주식투자신탁’은 향후 경제발전에 의해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VISTA’국가의 주식 및 간접투자증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판매 이후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최근 미국의 금리인하로 인해 이머징시장에 대한 선호가 증가함에 따라 ‘VISTA펀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수익률도 최근 1개월 수익률이 15%에 달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유리 명품 VISTA 글로벌 주식투자신탁’은 지난 6월 이후 확정된 해외펀드 비과세 방침에 따라 해외상장 주식 매매 및 평가손익 부분에 대해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세후 수익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 또 하나의 투자 매력이다.

‘VISTA’란 베트남,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터키, 아르헨티나의 5개국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이머징 마켓을 지칭하는 용어로서 BRICs에 이어 지난 2006년 12월 일본 브릭스 경제연구소의 가도쿠라 대표가 새롭게 정립한 개념이다. 이 상품은 각 국가를 대표하는 대형 우량주에 투자해 이머징마켓 투자 펀드 중 안정성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우수하다. ‘유리 명품 VISTA 글로벌 주식투자신탁’은 유리자산운용에서 운용을 맡으며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