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스피드레이싱, 21일 후반기 돌입···GT-300·R-300 '치열한 경합 예상'
넥센타이어스피드레이싱, 21일 후반기 돌입···GT-300·R-300 '치열한 경합 예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 모습. (사진=KSR)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 모습. (사진=KSR)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2019 시즌 전반기를 힘차게 달려 온 ‘넥센스피드레이싱’이 21일 후반기에 돌입한다. 
 
올 시즌 두 번째로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길이 2.5km)에서 개최되는 제4전은 시즌 챔피언십 타이틀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를 반영하듯 대회 최고 종목인 '엔페라 GT-300과 R-300클래스'를 포함, 챔피언을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안개 속을 걷고 있다. 

GT-300클래스는 개막전과 제3전에서 우승한 이대준(우리카프라자)이 113포인트를 쌓아 챔피언십 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이대준은 지난 3전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라 올시즌 전반기 2승을 거머쥐면서 승기를 잡았다. 2위는 93포인트를 획득한 구본웅(브랜뉴레이싱)이 올랐다. 

구본승은 개막전 4위, 제2전 3위로 시상대에 선 후 다시 제3전에서는 5위를 하며 안정적으로 관리한 것이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2전에서 우승과 제3전 2위로 91포인트를 쌓은 이동열(DynoK)은 개막전 무득점의 아쉬움이 컸다.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 모습. (사진=KSR)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 모습. (사진=KSR)

GT-300클래스는 포인트 리더 이대준과 3위 이동열이 각각 경기 중 '피트 스루'를 이행해야 한다. 이 때문에 두 드라이버는 포디엄 경쟁에서 한 발 비켜난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반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2018시즌 챔피언 정남수(브랜뉴레이싱)가 시상대 정상을 밟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반면 종합 2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우승을 못한 구본웅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시즌 첫 출사표를 낸 김범훈(모토라인x범스)도 다크호스로 거론되고 있다.

R-300클래스는 GT-300 보다 경쟁이 치열하다. 문은일(파워클러스터 레이싱)이 110포인트를 챙기며 종합선두를 달리고 있다. 문은일은 개막전 2위로 시상대에 오른 후 제2전에서는 3위 그리고 다시 3전에서 2위를 하는 등 시즌 전 경기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하고 있다. 

2위는 1위에 10포인트 뒤진 100포인트 차이로 추격하는 이재인(EXXA RACING TEAM)이다. 이재인은 개막전 5위에 그쳤지만 2전에서는 시상대 정상을 밟았고, 제3전에서는 4위를 했다. 한영호(EXXA RACING TEAM)와 3전 우승자인 김태환(오버리미트)이 각각 89와 78포인트으로 드라이버 포인트 3,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KSR)
(사진=KSR)

GT-200클래스는 개막전과 제3전의 주인공 손호진(KIXX racing)이 107포인트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팀 동료인 송병두가 단 2포인트 차이로 맹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정지원과 강동현(이상 피카몰레이싱)이 각각 86과 83포인트로 뒤를 잇고 있다. 

GT-100클래스는 원상연(ONEWAY MOTORSPORT)가 78포인트로 리드하고 있고 표중권(레퍼드레이싱)과 김권(ONEWAY MOTORSPORT)이 각각 72와 67포인트로 따라가고 있다. 

이번 4전을 통해 드라이버 포인트 순위 변화를 이끌어낼 가장 큰 변수로 예상된다. GT-300클래스는 포인트 리더 이대준과 3위 이동열이 각각 경기 중 '피트 스루'를 이행해야 한다. 이 때문에 두 드라이버는 포디엄 경쟁에서 한 발 비켜난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반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2018시즌 챔피언 정남수(브랜뉴레이싱)가 시상대 정상을 밟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종합 2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우승을 못한 구본웅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시즌 첫 출사표를 낸 김범훈(모토라인x범스)도 다크호스로 4전에서 성적이 기대되는 선수이다.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 모습. (사진=KSR)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 모습. (사진=KSR)

R-300클래스는 김태환과 문은일 그리고 한영호가 각각 피트 스루를 소화해야 한다. 개막전 우승컵의 주인공 김재우(부스터레이싱팀)와 종합 2위 이재인이 이번 4전에서 다시 한번 포디움 정상을 노릴 수 있게됐다. GT-200클래스는 앞선 경기에서 5위를 한 송병두가 가장 우승에 근접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3, 4위를 했던 서영호(True motors)와 강동현도 관심을 모은다. GT-100클래스는 원상연과 전찬성(우리카프라자)이 각각 핸디캡 타임을 적용받는다. 

부대행사에는 그리드이벤트, RC카레이싱 , 피트스탑챌린지 , 레이싱모델포토타임 , 세발자전거레이싱, 어린이 에어바운스, 푸드트럭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전국에 10개의 자동차 동호회( 펠리세이드, K7 , K5 , 소나타 , 렉스턴스포츠 등) 200대 이상의 동호인들이 서킷을 찾아 서킷 체험주행 및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할 예정이다.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 모습. (사진=KSR)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 모습. (사진=KSR)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 참여기업은 자동차 브레이크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상신브레이크, 국내최대 자동차 관리용품 기업 불스원,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자동차 휠 기업 ASA, 에프터마켓시장의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에이준, 롯데칠성음료는 대회 공식 음료 '핫식스' 슈웍스(LABA72), 서해안식품이 함께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