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나무기술, 37억 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
[특징주] 나무기술, 37억 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나무기술이 삼성전자와 37억원 규모의 인프라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 32분 현재 나무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95원(2.50%) 오른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나무기술은 삼성전자와 5G 관련 인프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7억4750만원이며, 이는 최근매출액 대비 5.70%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2일까지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