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화학, 中지리자동차와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강세
[특징주] LG화학, 中지리자동차와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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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LG화학이 중국 지리(吉利)자동차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7000원(2.08%) 오른 3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화학은 12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위치한 지리 자동차 연구원에서 펑칭펑 지리 자동차 부총재와 김종현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법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리 자동차는 지난해 150만대의 차량을 판매해 중국 현지 브랜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합작법인은 양사가 50대 50 지분으로 각 1034억원을 출자한다. 공장 부지와 법인 명칭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며 올해 말 착공을 시작해 2021년말까지 전기차 배터리 10GWh의 생산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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