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쉐이크쉑 부산 1호점 7월11일 개장
SPC그룹, 쉐이크쉑 부산 1호점 7월1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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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문화공간 서면 삼정타워에 호딩 설치하고 매장 공사 시작
SPC그룹은 부산진구 부전2동 서면 삼정타워(옛 피에스타)에 쉐이크쉑 부산 1호점(서면점)을 선보인다. (사진=SPC그룹)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SPC그룹이 미국에서 들여온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을 부산에도 선보인다. 10일 SPC그룹은 부산진구 부전2동 서면 삼정타워(옛 피에스타)의 쉐이크쉑 부산 1호점(서면점) 부지에 오는 12일 '호딩'(공사장 주위 임시 가림막)을 설치하면서 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SPC그룹에 따르면, 대형 복합 문화공간인 삼정타워에 오는 7월11일 문을 열 쉐이크쉑 서면점은 첫 수도권 밖 매장이다. 쉐이크쉑의 부산 진출을 기념해 SPC그룹은 '커뮤니티 데이' 이벤트를 벌인다. 

오는 30일까지 쉐이크쉑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는 커뮤니티 데이 이벤트 당첨자 360명에겐 7월9일 쉐이크쉑 서면점에서 메뉴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벤트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 모금 활동도 펼친다. 기부금은 모두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을 돕는 부산광역푸드뱅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1일부터 해피앱을 통해 쉐이크쉑 서면점 개장일부터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커스터드 교환 쿠폰'을 내려 받을 수 있다. 

해피포인트 플래티넘 회원에게 별도로 오는 26일까지 해피앱을 통해 커뮤니티 데이 응모 기회를 주고, 70명을 추가로 추첨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쉐이크쉑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쉐이크쉑 매장 공사 시작부터 설치하는 호딩은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공예술 이벤트다. 쉐이크쉑 서면점 호딩의 주제는 '헬로 부산'(Hello Busan). 미국 뉴욕에서 출발해 서울을 거쳐 부산까지 진출한 쉐이크쉑을 '빌보드 아트'(billboard art)로 표현했다. 작가 275c(본명 이재호)와 손잡고 호딩 벽에 포스터를 붙인 것이다. 

쉐이크쉑 서면점에 대해 SPC그룹은 쉐이크쉑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2 도시 부산에서도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따뜻한 환대) 문화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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