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마트는 29일 '스윗허그 신비아파트 착즙주스' 3종(배도라지·포도·사과맛)을 오는 30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판다고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신비아파트 착즙주스는 어린이용 캐릭터 산업을 공략하기 위해 4~13살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담당하는 CJ ENM과 손잡고 준비했다. 특징은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도깨비 캐릭터인 '신비'와 '금비'를 새기고, 인공 첨가물은 넣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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