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KB증권은 24일 '해외채권 투자 아이디어'를 주제로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성황리에 마친 서울 강북과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28일), 서울 강남(29일), 대전(30일), 광주(6월4일), 울산(6월11일)을 순회한다.

KB증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자사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직접 나서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미국 국채 등 선진국 채권, 브라질 국채 등 신흥국 채권에 대한 전망과 투자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별도 상담부스를 통해 참석자들이 해외채권 거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