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플러스엑스, '브랜드·고객 서비스 디자인' 계약 체결
에어프레미아-플러스엑스, '브랜드·고객 서비스 디자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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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거리 전문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에어프레미아가 디자인 컨설팅 회사인 플러스엑스(PlusX)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고객경험 서비스 디자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에어프레미아)
중장거리 전문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에어프레미아가 디자인 컨설팅 회사인 플러스엑스(PlusX)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고객경험 서비스 디자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에어프레미아)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중장거리 전문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에어프레미아가 디자인 컨설팅 회사인 플러스엑스(PlusX)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고객경험 서비스 디자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엔 모바일 웹 및 인터페이스(UX/UI) 개발도 포함된다.

플러스엑스는 네이버 출신의 신명섭, 변사범 공동대표가 2010년 독립해 설립한 디자인 컨설팅 회사다. 11번가, CJ대한통운, 현대카드 레드, 29cm, 롯데멤버스 L포인트, 신세계백화점, G9 등 커머스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회사로 지난 9년간 총 100여 개의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즐거운 여행을 위한 동반(Mobility as a Service)'의 관점으로 고객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고객 전반의 경험을 통일감 있게 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체결을 통해 예약부터 탑승까지 고객 개인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모든 연령대의 고객이 어려움 없이 서비스를 탐색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의 운항 개시 시점은 오는 2020년 9월이다. 운항 첫 해에는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일본 오사카와 나리타, 홍콩에 취항할 계획이다. 이듬해인 2021년부터는 미주 서부 노선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로스앤젤레스와 실리콘밸리의 수도 산호세가 주요 취항 지역이다. 캐나다 벤쿠버와 호놀룰루도 장기 취항 지역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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