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우수 협력사' 韓 부품업체 32개 선정···"미국 제외 최다 선정"
'GM 우수 협력사' 韓 부품업체 32개 선정···"미국 제외 최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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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부품협력사 32개 업체가 GM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사진=한국지엠)
한국지엠 부품협력사 32개 업체가 GM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사진=한국지엠)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제너럴 모터스(이하 GM)의 국내 자동차 부품 협력사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이 글로벌 경쟁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한국GM은 국내 자동차 부품 협력사들이 GM이 선정한 '2018우수 협력사(2018 Suppli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수상업체 중 국내 부품 협력사는 32개사로 한국은 11년 연속 전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두번째로 많은 수상업체를 배출했다.

조니 살다나 GM해외사업부문 구매부사장은 "한국 협력사들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은 GM이 다양한 시장에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원동력이 돼 왔다"라고 말했다. 

GM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국내 협력사는 2005년도 5개사에서 2018년 32개사로 늘어났으며, 최근 10년간 한국 협력사들의 GM 글로벌 누적 수주액이 113억 달러(약 13조 5000억원)에 달하는 등 글로벌 GM내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32개 선정 업체는 광진기계,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두산인프라코어, 디와이오토, 디젠스, 디티알, 모렉스, 비지엠, 성우하이텍, 세일인텍, 아트라스비엑스, S&T 모티브, 에스엘, 엔에스오토텍, 영화금속, 오스템, 오토젠, 우신세이프티시스템, 이든텍, 인지에이엠티, 일진글로벌, 제이피씨오토모티브, 천일정기화물자동차, 체시스, 케이엠앤아이, 코리아오토글라스, 코아비스, 크레아, 태양금속공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온시스템, 현대모비스가 선정됐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한국지엠은 앞으로도 한국 협력사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지속 제공하고, 한국 협력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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