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패션디자이너 폴스미스 회고전 티켓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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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 (사진=지아이씨클라우드)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영국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회고전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입장권을 13일부터 살수 있다.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는 영국에서 패션계에 처음 뛰어들었던 시절부터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폴 스미스 삶이 담긴 전시다. 런던 디자인 뮤지엄 역사상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은 전시회 중 하나로도 꼽힌다.

전시에선 폴 스미스가 디자인한 의상을 비롯해 사진과 그림 540점, 2019 봄·여름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폴 스미스가 영국에 처음으로 연 노팅엄 바이어드 레인 1호점도 전시장 내부에 그대로 옮겨왔다. 그가 세계 여행을 하며 모은 책과 자전거, 기념품, 팬으로부터 받은 선물로 꾸며진 디자인 스튜디오와 사무실도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서울디자인재단과 런던 디자인 뮤지엄이 공동 주최하고, 지아이씨클라우드가 주관했다. 다음달 6일부터 8월25일까지 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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