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한 윤 전무는 46년생으로 기업은행 공채 7기다. 윤 전무는 임기 3년중 1년을 남긴채 사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 김 전무는 47년생으로 기업은행 공채 10기다. 71년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업은행헤 입행, 노원지점 수색지점 등 일선 영업점장과 홍보실장 비서실장 신탁부장 여신기획부장 종합기획부장 등 본부 주요 부서를 두로 거친후 2001년 이사로 승진해 경영전략본부를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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