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대구지역 초등학교 '안전 놀이터 설계사업' 지원
티웨이항공, 대구지역 초등학교 '안전 놀이터 설계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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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국제 구호개발 비영리단체(NGO)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학교놀이 환경 개선사업에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의 놀 권리 회복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국제 구호개발 비영리단체(NGO)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학교놀이 환경 개선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티웨이항공)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티웨이항공은 국제 구호개발 비영리단체(NGO)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학교놀이 환경 개선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잘 노는 우리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티웨이항공은 새로운 놀이터가 필요한 학교에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를 지을 수 있도록 참여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대구공항 인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응모를 진행해 대구 동구 입석초등학교를 놀이터 지원 학교로 최종 선정했다.

티웨이항공은 "대한민국 아동 3명 중 1명은 하루 30분 이상 놀이를 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놀이터 공간의 필요성을 느껴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객실승무원들도 놀이터 설계를 위해 아이들과 워크숍에 함께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놀이시설 설계를 위해 총 3번에 걸쳐 워크숍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이 중 지난 17일 1차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오는 5월 중 두 번의 워크숍을 거쳐 하계 방학 기간에 공사를 진행해 올해 9월 안전한 놀이공간을 완공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이 더욱 많아 질 수 있도록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대구국제공항 취항 5주년을 맞이한 티웨이항공은 대구지역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을 이어오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국내외 아동지원을 위한 기내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지역 위탁가정의 여행 및 교육비 지원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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