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최유희 기자] KGC인삼공사가 봄을 맞아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옷을 갈아 입혔다. KGC인삼공사는 8일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블라썸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스틱형 포장에 담겨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한정판은 꽃 그림이 그려진 틴캔(깡통) 케이스가 특징이다. 노란색과 연두색 케이스에 각각 홍삼정 에브리타임 50포가 담겨 총 100포 구성이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으며, 전국 정관장 매장 및 주요 백화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친구, 연인, 가족에게 봄 시즌 건강 관리 선물로 전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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