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최유희 기자] 롯데푸드는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파스퇴르 바른목장 소프트요거트' 3종을 새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기존 떠먹는 요거트에 비해 양은 30% 많은 110g이지만, 반대로 열랑과 당 함유량은 22% 적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 요거트"라고 소개했다.
알로에, 오트밀, 플레인 등 3종이며 원유는 무항생제 인증 목장 원유를 사용했다. 유산균은 한국인의 장에 잘 맞는 특허 받은 김치 유래 식물성 유산균, LB-9을 적용했다. 용기는 플라스틱 용기 대신 종이컵을 사용해 종이팩 유형으로 분리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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