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서 '드론 로드쇼'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서 '드론 로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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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월계동 트레이더스 월계점에서 모델들이 '무인항공기 로드쇼'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1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월계동 트레이더스 월계점에서 모델들이 '무인항공기 로드쇼'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는 14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문을 연 트레이더스 월계점에서 '무인항공기(드론) 로드쇼'를 열었다. 트레이더스 월계점에선 오는 23일까지 성우엔지니어링의 농업용 무인헬리콥터 리모에이치(REMO-H) 등을 판다. 1대 가격은 8000만원부터 1억8000만원까지다. 
 
성우엔지니어링에 대해 이마트는 "순수 국내기술로 무인항공기를 연구개발·생산·시험하는 기업으로 농업용 무인헬리콥터를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성우엔지니어링의 무인헬리콥터는 항공방제 작업과 의약품 배송 등에 활용할 수 있어 농업법인이나 골프장에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무인헬리콥터를 활용한 항공방제는 프로펠러 하향풍으로 약제가 살포돼 효과가 좋다. 25분 만에 1만평을 방제할 수 있어 노동력 90%와 방제비용 30% 이상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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