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광호 기자]<lkhhtl@seoulfn.com>신라저축은행이 13일 정기예금 금리인상을 단행한다.
가입기간별 금리는 6개월 이상 연 5.5%, 12개월 이상 연6.5%, 18개월 이상 연6.6%로 구분된다. 자금은 중소기업지원 대출에 쓰일 예정이다.
위 상품은 서울, 경기지역에 8개의 영업점(부평,영통,분당,일산,양재,명동,압구정,여의도)에서 판매하며 원리금 5000만원까지 예금보호법에 의해 보호된다.
이광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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