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최유희 기자]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모바일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주는 '홈플산타' 이벤트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홈플러스 앱으로 장을 보면 진행되고 있는 '쇼핑 블랙버스터' 할인 혜택에 모바일 추가 혜택을 챙길 수 있다.
홈플러스는 우선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상자'라는 테마로 홈파티 먹거리, 과일바구니, 건강식 등 택배상품 3100여 종을 제휴카드(마이홈플러스, 신한, KB국민, BC, 현대) 결제 고객에게 최대 20% 싸게 판다.
또한 홈플러스는 이 기간 모바일 접속 고객 모두에게 매일 50원씩 최대 1000원 적립쿠폰을 지급한다. 매장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할 때마다 500원씩, 최대 5000원 적립쿠폰을 증정한다. 매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을 맞춘 고객에게는 2000원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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