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하반기 최대할인 '메가세일'진행
모두투어, 하반기 최대할인 '메가세일'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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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4주간 메가세일 진행
(사진=모두투어)
(사진=모두투어)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가 전 세계 모든 여행상품을 최대 할인과 특전으로 만날 수 있는 메가세일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곧 다가오는 연말, 연시 최대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모두투어는 말했다. 특히 겨울 방학 시즌인 12월부터 2월까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모두투어는 지역별 특화된 여행상품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오 메가'를 통해 데일리 타임세일로 스페인 일주 상품이 최저가 119만원에 판매되는 것을 비롯해 매일 새로운 지역의 여행상품이 소개한다. 또 겨울 인기 테마 여행지인 뉴질랜드 상품을 50만원 이상 할인해서 판매하기도 한다. 

오는 11월 5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메가세일을 통해 전 세계 다양한 여행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모두투어의 인기 검색어 데이터를 활용, 주간 단위로 업데이트되는 ‘모두 어디가’에서는 인기 여행지 순위, TOP10을 소개하고 관련 상품을 전시해 본인에게 최적화된 여행을 찾을 수 있는 여행 정보와 트렌드를 제공한다. 

패키지의 편의성과 개별여행의 자유일정을 적절히 혼합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하이브리드 팩은 하루 이상의 자유일정을 추가해 여행자들이 패키지와 자유여행을 모두 경험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런 구성은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2030 젊은 세대를 겨냥해 정형화된 패키지 일정에서 탈피, 여행지의 핵심 일정 후 잔여 일정은 본인이 원하는 데로 자유롭게 구성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청춘팩'으로 분류하고 같은 연령대만 여행할 수 있도록 해 올 겨울 히트여행상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상품 구매 시 추가 할인과 다양한 특전도 눈여겨 볼 만하다. 카카오페이로 50만원이상 결제 시 5% 청구할인(KB카드 최대 3만원)을 비롯해 더블 마일리지 2% 즉시 할인으로 가격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11월 신규 오픈하는 현대백화점 면세점을 비롯해 서울, 부산 시내와 인천공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세계, 시티, 롯데면세점 선불카드가 제공되는 쇼핑 혜택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특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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