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애프터파티 제안 광고…조명 아래 빛나는 수분광 표현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루나(LUNA) 2018 FW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새로 선보였다. 루나는 애경산업의 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다.
루나 가을·겨울(F·W) 한정판에 대해 5일 애경산업은 "화사하게 돋보이면서도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모델로 걸스데이 유라를 발탁해 최소한의 화장품만으로도 애프터파티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노하우를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루나 가을·겨울 한정판은 '에센스 수분광 팩트 FX 에디션'과 '롱래스팅 파운데이션 에디션' 2종으로 이뤄졌다. 에센스 수분광 팩트 FX 에디션은 에센스 수분광 팩트 FX와 증정품인 글리터 섀도로 구성됐다. 롱래스팅 파운데이션 에디션 역시 롱래스팅 파운데이션과 증정품인 원 터치 브러시로 구성됐다.
루나 가을·겨울 한정판 2종은 올리브영이나 롭스 같은 헬스앤드뷰티(H&B) 전문점이나 온라인 에이케이 뷰티(AK BEAUTY)몰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에센스 수분광 팩트 FX 에디션이 3만3000원, 롱래스팅 파운데이션 에디션은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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