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개장 축하 테이프 커팅

1일 오전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1층 야외광장에서 열린 현대백화점면세점 개장 기념행사에 참석한 내·외빈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윤신 한국도심공항 사장,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윤이근 서울세관장, 윤아 현대백화점면세점 모델, 정해인 현대백화점면세점 모델, 권붕주 파르나스몰 사장, 황해연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점에서 시내면세점(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개장 기념행사를 열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개장 기념행사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윤신 한국도심공항 사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8~10층에 들어선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에선 명품·해외패션·주얼리·시계(8층), 화장품·패션·액세서리(9층), 가전·캐릭터·아동·담배·주류·식품(10층) 등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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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