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는 김장철을 겨냥해 25일부터 11월7일까지 삼성·LG·위니아 김치냉장고를 할인행사를 열어, 삼성 327L(RQ33N7322XH)을 189만원, LG 327L(K333SS13)은 149만원, 위니아 467L(WDQ48CLMSBS)은 269만원에 선보인다.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30만원 상품권을 덤으로 준다. 금액대별 20만원 추가 상품권과 브랜드별로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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