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8월 넷째 주에 대우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기아자동차 170회차 2,000억원을 비롯하여 총 33건, 10,499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발행계획인 16건, 7,636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7건 증가했고, 발행금액은 2,863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9,249억원, 차환발행 1,250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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