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LG카드, 통합브랜드 고심끝에 결국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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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5701k 2007-08-20 00:00:00
오늘 발표일인걸로 알지만 회사의 브랜드가치 제고 측면에서 발표일정을 좀 미루더라도
심사숙고해서 결정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제가 아는 분이 응모한 것을 보면
*신한 e-Dream(한글로 읽으면 "신한이 드림")* 브랜드명이란 이런게 아닐까요? ^.^

kys5701k 2007-08-20 00:00:00
응모한 사람들 대부분이 단순히 카드명 공모였다면 위와같은 카드명을 응모했을 겁니다
위에 적힌 카드명들이 응모시 가이드라인에 적힌 문구와 과연 얼마나 부합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위에 나열된 카드명은 초등학생도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kys5701k 2007-08-20 00:00:00
완전히 응모자들 우롱하는 처사네요..카드명은 신한카드라 쓸지언정 브랜드명은
회사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나타내는 아주 중요한 사안이거늘 회사 관계자들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같아 좀 씁쓸하네요..재고하시길..

cisop 2007-08-20 00:00:00
엘지라는 갇힌 사고에서 벗어나서, 엘지를 넘어 극복해야 하는 것은 신한의 과제
그런 면에서 신뢰와 안정, 글로벌한 이미지를 갖고, 엘지를 아우르는 미래의 온누리 컨셉은 피할 수 없는 선택,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온전히 혜택을 누리는 카드"로서 "신한 온누리카드" 가 신한의 모토가 되어야

노복경 2007-08-20 00:00:00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