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인제) 권진욱 기자]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의 서포트 레이스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본선 경기가 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본선 경기에 앞서 전 클래스 그리드워크때 강원 국제모터페스타 및 슈퍼레이스를 축하하기 위해 가수 제시가 축하공연을 가졌다.
이날 제시는 축하 곡으로 인생은 즐거워, 신곡 다운(DWON), 센언니, 구찌(Gucci)를 부른후 앵콜곡으로 인생은 즐거워를 불렀다.
전 클래스 그리드 워크때에 캐딜락 6000클래스(22대), ASA GT클래스(14대), BMW M클래스(17대)를 비롯해 투어링카 클래스(23대), 슈퍼 FJ(15대) 총 91대의 차량이 그리드를 꽉 채웠다.
슈퍼레이스 7, 8라운드는 오는 27~28일 양일간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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