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키움증권은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온라인 영업기획, IB, 운용, 법인영업, 디지털 및 첨단분야, 경영일반 등 이다. 부문을 통합해 지원 받고, 특히 정보통신기술(ICT), 금융공학, 헬스케어 등 디지털 및 첨단분야 전공자는 우대한다.
지원자 중 서류전형, 직무적합성 및 인성종합검사, 1·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지원자들은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수료한 후 2019년 초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7일 자정까지이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채용사이트 사람인에서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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