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바캉스 겨냥 수영복 세일 
롯데백화점, 바캉스 겨냥 수영복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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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젊은 여성들이 수영복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7월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젊은 여성들이 수영복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여름휴가철을 겨냥해 오는 9일까지 '비치웨어 페스타'를 열고 수영복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아레나' '레노마' '엘르' '배럴' '나이키 스윔' 등 7개 브랜드 수영복을 최대 70% 할인가격에 선보인다면서, 대표적 상품으로 '아레나 허리절개 블랙 모노키니'(4만5000원)와 '레노마 라이트 핑크 모노키니'(7만6500원)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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