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팅 필름' 아마테라스, 2018 서울오토살롱 참가  
'틴팅 필름' 아마테라스, 2018 서울오토살롱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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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참가···올해 신제품 가디언 출시예정
서울오토살롱에 프리미엄 원도우 틴팅필름 휴지야마 아마테라스가 참가한다. (사진=야마테라스)​
2018 서울오토살롱에 프리미엄 원도우 틴팅필름 아마테라스가 참가한다. (사진=아마테라스)​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오는 19∼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자동차 튜닝용품 전시회인 '2018 서울오토살롱'에 프리미엄 틴팅 필름 아마테라스(FUJIYAMA AMATERACE)'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다. 

아마테라스는 이번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틴팅 필름의 국제적 성능 기준인 TSER(태양에너지 차단율) 78% 최상의 스팩과 뉴턴링, 모아레 등 굴절 현상을 최소화해 운전자에게 편안하고 깨끗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이번 서울오토살롱에서는 신제품 후지야마사의 윈드실드 필름인 가디언(GARDIAN)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팅 필름의 정확한 명칭은 윈도우 틴팅 필름(Window Tinting Film)이다. 주목적은 차량 외부로부터 오는 유해광선을 차단하여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프리미엄 틴팅 필름 아마테라스를 제조·판매하고 있는 후지야마 산업은 "시중 제품들이 피부나 물체의 표면을 데우는 근적외선 영역만 차단한다"며 "아마테라스는 대기 중 온도 상승에 영향을 주는 중·원적외선 영역까지 원천 봉쇄 및 주행 중 차량 내부의 온도상승을 막고 에어컨 사용을 줄여 연비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라고 강조했다.   

아마테라스 틴팅 필름은 깨끗한 시인성을 제공하고 비금속 필름으로 전자기기의 수신 장애가 없다는 장점을 가진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10년간 품질보증을 해준다.   

프리미엄 원도우 틴팅필름 휴지야마 아마테라스가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한다. (사진=아마테라스)
프리미엄 원도우 틴팅필름 아마테라스가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한다. (사진=아마테라스)

아마테라스는 작년 4월 서울모터쇼에 처음 전시하고 10월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할 정도로 제품 홍보와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정상급 레이싱모델 8명(김하율, 김미진, 서한빛, 소이, 최슬기, 한가은, 한지은, 서진아)을 전시 기간 동안 아마테라스 홍보모델로 부스를 빛낼 예정이다.  

2018 서울오토살롱은 올해 1만8358㎡ 규모의 전시장에 오토 튜닝관(AUTO TUNING), 오토 케어관(AUTO CARE), 오토 라이프관(AUTO LIFE), IT디자이스 용품관(IT DEVICE ACCESORIES) 총 4개관에 150개사가 전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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