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마트는 9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올해 수확한 '레드루비 자몽'을 전국 점포에서 판다고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자몽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건강 과일'로 손꼽힌다. 특히 7~8월이 제철인 남아공산 자몽은 속이 붉고 과즙이 많다. 롯데마트에선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레드루비 자몽을 1개당 990원(대)과 1100원(특대)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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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마트는 9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올해 수확한 '레드루비 자몽'을 전국 점포에서 판다고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자몽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건강 과일'로 손꼽힌다. 특히 7~8월이 제철인 남아공산 자몽은 속이 붉고 과즙이 많다. 롯데마트에선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레드루비 자몽을 1개당 990원(대)과 1100원(특대)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