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쌀을 물금읍사무소에 전달한 경남은행 안재홍 범어지점장(오른쪽) © 서울파이낸스 |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 50포대는 지난 13일 범어지점 개점 행사 당시 축하 화환 대신 기증받은 것이다.
경남은행 범어지점 안재홍 지점장은 "조그만 정성이나마 어려운 형편의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이번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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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쌀을 물금읍사무소에 전달한 경남은행 안재홍 범어지점장(오른쪽) © 서울파이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