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파워루키채권혼합10-1’ 판매
메리츠증권, ‘파워루키채권혼합10-1’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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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참기자]<charm79@seoulfn.com>  메리츠증권은 공모주 및 채권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하는 ‘파워루키채권혼합’ 상품을 10일부터 판매한다.
 
‘파워루키채권혼합10-1’은 자산의 10%를 공모주에 투자하고, 국공채와 통안채 위주로 만기매칭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모주들의 높은 수익률로 활기를 띠고 있는 공모주 시장에 투자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기관투자가에 대한 공모주 배정비율 확대로 공모주 투자에 관심 많은 투자자들에게 유리하다.
 
이 상품은 채권금리의 완만한 상승세와 함께 플러스 알파의 효과를 내는 공모주 투자에 기대감으로 지속적인 수익 상승이 기대되어 분산투자용 상품으로 적합하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6개월 이전 중도환매 할 경우는 환매수수료는 이익금의 70%이다. 상품운용은 랜드마크자산운용에서 담당하며, 가입 및 가입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김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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