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신한카드 '더 드림 데이 어린이날 K리그1 슈퍼매치'
[이벤트] 신한카드 '더 드림 데이 어린이날 K리그1 슈퍼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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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가 어린이날 열리는 K리그 경기에서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사진=신한카드)

[서울파이낸스 김용준 기자] 신한카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신한카드 더 드림 데이 어린이날 K리그1 슈퍼매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5월 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해당 경기에서 신한카드로 결제 시 서측 지정석 30%, 일반석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할인 혜택은 인터넷 예매와 당일 현장 구매에 모두 적용되며 1인 4매까지 적용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은 일반석에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또한 모든 신한카드 고객에게 무료로 응원도구를 제공하고, 전광판 사다리 게임 이벤트와 푸드트럭 먹거리 등도 준비했다.

신한카드 고객 자녀 중 선발된 22명의 에스코트 키즈가 양 팀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더 드림 데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25일 전국 CGV 21개 지점에서 진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상영회를 비롯해 공연·스포츠 등 분야의 문화콘텐츠를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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