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106 레이싱모델 김미진, 탄산수 처럼 톡 쏘는 '섹시 매력'
팀106 레이싱모델 김미진, 탄산수 처럼 톡 쏘는 '섹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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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106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가운데 팀106 전속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팀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올 시즌 레이싱모델 김미진과 김다나는 팀106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배우 겸 레이서 류시원은 캐딜락 결승전에서 충돌 사고로 리타이어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캐달락 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는 오일기(E&M)가 2번째로 체커기를 받았지만 이데유지(엑스타레이싱)가 경기신호위반(황기구간 추월)으로 패널티 +30초를 받아 오일기가 1위로 올랐다. 2위는 정의철(엑스타레이싱), 3위는 조항우(아트라스BX)가 차지했다. 

▲ 팀106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8' 2라운드는 오는 5월 4~5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에서 모터뮤직페스타와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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