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E&M 레이싱팀 정연일-오일기, '환상적 캐미'
슈퍼레이스 E&M 레이싱팀 정연일-오일기, '환상적 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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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 레이싱팀 정연일과 오일기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슈퍼6000클래스 Q3에서 정연일 3위, 오일기 7위로 결승 진출 

[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예선이 2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 랩=4.346km)에서 개최됐다. 이날 피트워크때 E&M 레이싱팀 오일기 선수와 정연일 선수 그리고 소속 레이싱모델 최별하와 은하영이 포즈를 취했다. 

작년 인제레이싱팀에서 활동했던 정연일과 제일제당 레이싱팀에서 활동했던 오일기 선수가 올해부터 새로운 둥지인 E&M 레이싱팀(이정웅 감독)에서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 도전한다. 

오늘 예선(Q3)에서 정연일 선수는 1분 57초 061로 결승 3그리드를 확정했고 오일기 선수도 1분 57초639의 기록으로 7위로 결승에 진출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 E&M 레이싱팀 정연일 선수의 주행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 E&M 레이싱팀 오일기 선수의 주행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8 개막전 결승은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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