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금강제화가 29일부터 4월8일까지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전국 130여개 도시 금강,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선 남녀 구두와 캐주얼 신발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정기세일 품목으로는 비즈니스 캐주얼 열풍을 타고 청바지에 어울리는 구두로 젊은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일명 '금카엘(리갈 MMX5029)', 에스쁘렌도 신사화, 랜드로바 캐주얼화가 포함됐다. 랜드로바와 바이오소프의 '고어텍스 서라운드 사이드' 신발과 브루노말리 주력 핸드백, 남녀 지갑도 할인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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