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제55대 윤이근 세관장이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윤 세관장은 1989년 7급 공채를 시작으로 관세청 특수통관과장, 대변인, 조사감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윤 세관장은 "국민에게 신뢰받고 구성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서울본부세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부정무역, 조세 탈루 등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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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제55대 윤이근 세관장이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윤 세관장은 1989년 7급 공채를 시작으로 관세청 특수통관과장, 대변인, 조사감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윤 세관장은 "국민에게 신뢰받고 구성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서울본부세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부정무역, 조세 탈루 등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