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짜요짜요 플레인'
서울우유 '짜요짜요 플레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짜요짜요 플레인' 240g 카톤 이미지.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1등A 원유 요구르트 맛에 젤리 먹는 재미 추가"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어린이 발효유 '짜요짜요 플레인'을 새로 선보였다. 짜요짜요 플레인에 대해 26일 서울우유는 "1급A 원유만을 사용해 플레인 요구르트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플레인 젤리가 들어있어 먹는 재미까지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우유에 따르면, 짜요짜요 플레인은 딸기·포도·복숭아 맛에 이은 짜요짜요 시리즈 네 번째 제품이다. 짜먹는 요구르트 브랜드 짜요짜요는 1회 섭취 분량을 개별 소포장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포장지 윗부분을 잘라 짜먹는 방식이어서 나들이 간식으로 제격이다.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A, 비타민 D3, 칼슘, 아연 등도 들어있다.

강방원 서울우유 발효마케팅팀장은 "최근 아침식사 대용이나 드레싱 소스 등으로 활용되면서 플레인 요구르트가 급격하게 성장했다. 아이는 물론, 바쁜 일상을 보내는 어른까지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짜요짜요 플레인이 사랑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일반 유통점포와 대형마트 등에서 만날 수 있는 짜요짜요 플레인 40g 6개 기준 권장소비자가격은 2100원이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