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판매, 선착순 주문자 50만명에게 컵라면 증정
[서울파이낸스 박지민 기자] 농심은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와 함께 '오징어짬뽕 치킨'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6일부터 판매될 오징어짬뽕 치킨은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 맛을 치킨에 입힌 제품이다. 오징어볼이 치킨 사이에 들어있어 먹는 재미를 더한다.
농심과 멕시카나는 지난해 10월부터 메뉴를 개발했다. 농심은 치킨과 어울리는 소스를 개발했고, 마케팅도 지원할 방침이다.
농심과 멕시카나는 오징어짬뽕 치킨을 주문하는 선착순 50만명에게 오징어짬뽕 컵라면을 덤으로 준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