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청약물량 추이. (자료=닥터아파트)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맹추위에도 분양시장엔 온기가 돌고 있다. 건설사들이 전국 각지에서 분양물량을 쏟아내면서 예비청약자들의 선택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27일 닥터아파트·리얼투데이 등에 따르면 1월 다섯째 주(1월 29일~2월 3일)에 17곳 8437가구가 청약을 시작한다. 견본주택은 7곳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청약 단지]

이번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7곳이다.

29일에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오피스텔) 1곳에서, 30일에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민간임대)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오피스텔) △대구 설화명곡역 프리미어힐 등 3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31일엔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e편한세상 동해 △대전 e편한세상 둔산 △대구 e편한세상 남산(아파트·오피스텔) △구미 힐스테이트 송정(1·2단지) △광주 용두동 첨단 진아리채 △신매곡 서한이다음 등 9곳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부림동 과천주공7-1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59㎡, 총 1317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575가구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걸어서 5분 걸리는 역세권이다.

삼호는 대구시 중구 남산동 재마루지구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남산을 선보인다. 아파트는 전용 59~84㎡, 348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44㎡, 72실로 구성됐다. 대구지하철 1, 2호선 반월당역과 2, 3호선 신남역이 인접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북 구미시 송정동 37, 44에 짓는 힐스테이트 송정 1·2단지 집주인을 모집한다. 1단지는 전용 59~104㎡ 433가구. 2단지는 전용 59~84㎡ 93가구 규모다. 구미역 및 구미종합터미널, 경부고속도로 구미IC와 인접해있어 인근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2월 1일에는 △e편한세상 온수역 △원주기업도시 EG the1 2차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오피스텔Ⅰ·Ⅱ) 등 4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삼호는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괴안1-6구역 동신아파트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온수역을 분양하는데, 전용 59~84㎡, 921가구 중 일반분양 2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 7호선 온수역과 1호선 역곡역이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 오픈 단지]

이번 주에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7곳이다.

2월 1일에 △계양산 파크 트루엘 △세종 트리쉐이드 리젠시(주상복합)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오피스텔Ⅰ·Ⅱ) 등 4곳, 2일엔 △용인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신진주역세권 줌시티(오피스텔) △순천 신대지구 중흥S-클래스 8차 등 3곳이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