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정오 기준 시간당 평균농도 90㎍/㎥ 이상 2시간 지속
[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16일 정오를 기준으로 서울시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됐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 평균 PM-2.5 농도 90㎍/㎥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한다.
서울시는 문자서비스(SMS),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대기오염 전광판 등을 통해 초미세먼지 주의보에 따른 시민행동요령을 알려준다. 문자서비스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내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 받아보기' 또는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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