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에스트라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양수도 관련 MOU 체결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메디컬 뷰티 계열사 에스트라가 필러 브랜드 '클레비엘'을 매각한다. 에스트라는 11일 바이오 제약회사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클레비엘 양도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클레비엘 영업권과 관련 기술 등을 파마리서치프로덕트에 넘기기 위해서다. 계약은 2월 중 체결할 예정이다.

에스트라는 병의원 기반 에스테틱과 더마코스메틱(피부과학과 화장품 합성어)이 핵심 사업이다. 대표 브랜드는 '에스트라'와 클레비엘.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향후 더마코스메틱을 포함해 경쟁력 있는 메디컬 뷰티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에스트라를 글로벌 메디컬 뷰티 전문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에스트라는 병의원 채널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혁신적인 뷰티 해결책을 제공한다는 소명과 '메디컬 뷰티 아시아 히든 챔피언'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