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남동발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남동발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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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서울 구로구 키콕스벤처센터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식'에서 김형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오른쪽)과 손광식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이 상생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있다. (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은 한국남동발전과 22일 서울 구로구 협력재단에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동발전은 농어촌 기반형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으로 51억원을 출연한다.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어촌과 일자리가 부족한 저소득층, 고연령자 등 취약계층을 연결해 농어촌 소득 창출과 취약계층 일자리 문제 해소를 도모한다.

남동발전은 지자체와 함께 농어촌 지역에 농수산물 가공센터, 일자리 지원센터 등 건립·운영을 지원해 생산인력 유입을 통한 농어촌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손광식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은 "남동발전 대부분의 발전소 및 신사업 개발지구가 농어촌 지역에 위치해 있다"며 "상생기금 출연으로 농어촌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지원사업을 추진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호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남동발전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함께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남동발전이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함께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남동발전이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에 선도적 역할을 할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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