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신한증권 © 서울파이낸스 |
[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굿모닝신한증권은 15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미혼양육모 돕기 위한 성금 2천 7백여만원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굿모닝신한증권이 지난달 25일 부터 2주간 진행한 구족화가전시회, 자선바자회, 일일호프 등으로 조성된 것이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