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유산균 약 2억 마리 함유돼
[서울파이낸스 박지민 기자] 롯데제과는 살아있는 유산균이 들어있는 '요하이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파인트 용기에 들어있어 떠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한 통에 살아있는 유산균이 약 2억 마리 함유됐다. 진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속에 달콤하고 상큼한 베리 시럽이 들어있다. 식감이 부드러워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제격이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통(474ml)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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