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광호 기자]<lkhhtl@seoulfn.com>예가람저축은행이 흥국금융그룹 인수 1주년을 기념해 12일부터 특별판매를 실시한다.이번 특판행사는 서울 삼성동 본점과 영등포지점·울산지점에서 300억한도로 동시에 진행되며, 1년만기 정기예금으로 연 5.8%(복리5.95%)의 금리가 제공된다. 이광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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