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유가공 부문 1위 인증패를 받은 조성형 매일유업 부사장(왼쪽)이 백수현 한국표준협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 매일유업)

[서울파이낸스 박지민 기자] 15일 매일유업은 전날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n Sustainability Index) 유가공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과 지속 가능성을 평가한다.

이번 KSI 조사는 50개 업종, 197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업종별 애널리스트와 환경전문가 등 398명의 전문가그룹과 소비자·협력사·임직원 등 2만5200명의 일반 이해관계자가 조사에 참여했다. 또 교수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전문가 심의를 거쳐 48개 부문 1위 기업을 가려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주주로부터 항상 사랑받는 기업,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는 기업, 협력사들이 함께하고 싶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