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푸르덴셜생명)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라이프플래너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3416여만원을 조성해 고객 유자녀를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나눔아카데미'는 우수한 업적의 라이프플래너들이 자신의 업무 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다른 라이프플래너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총 42회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총 3400여만원이 후원금으로 조성됐다. 이는 나눔아카데미가 시작된 이래 최고 모금액이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이 모금액에 1:1 매칭을 적용해 총 6800여만원을 고객 유자녀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할 계획이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2012년부터 고객 유자녀들이 봉사단으로 참여하는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봉사단은 베트남, 필리핀, 네팔, 캄보디아 등 지속적으로 해외 개발도상국가를 방문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내년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은 총 13명의 고객 유자녀들이 참여해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나눔아카데미활동은 라이프플래너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재능 나눔 프로그램으로, 고객 유자녀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는 나눔의 선순환 효과를 낳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고객 유자녀들이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이후 현재까지 '나눔 아카데미'를 통해 총 1억8600여만원이 모금됐고(매칭금액 포함 총 3억7300여만원) 총 75명 유자녀들이 해외봉사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