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 7라운드 예선경기가 2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길이 4.346km, 21랩=91.266km)서 1만 관중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제일제당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이아린이 포즈를 취했다.
28일 열렸던 7라운드 캐딜락 6000클래스에서 제일제당 레이싱팀의 오일기 선수가 41분 42초046의 기록을 새워 3위로 올 시즌 첫 포디움에 올랐다. 김의수 선수는 42분 00초 638의 기록으로 6위를 차지했다.
29일 열린 슈퍼레이스 8라운드의 캐딜락 6000클래스 예선 2차에서 팀106 타카유키 아오키가 1분 53초455로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결승전은 오후 3시 30분에 개최된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